프리스코 도심 상인들 ‘공사로 매출 급감’… 생존 위기 호소
Written by on October 6, 2025

프리스코 도심의 레일로드 디스트릭트(Railroad
District) 상점들이 메인 스트리트공사로 심각한 매출 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2024년 7월에 시작돼 내년 1월
완공이 예정돼 있지만, 상인들은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프리스코시는 주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기프트카드 2차 지급을 검토 중입니다. 그러나
1차 카드 사용률이 20%에 그쳐 실질적 효과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에이트 일레븐 플레이스(Eight 11 Place)’의 데릭 심스는 “예약이 작년의 절반”이라며 직원 생계의 어려움을 전했고, ‘디디스
다운타운(Didi’s Downtown)’의 스콧 호프너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30%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랜디스
스테이크하우스(Randy’s Steakhouse)’의 랜디 버크스는
“평생 모은 돈을 다 썼다”며 “도시의 비전엔 공감하지만 우리가 끝까지 남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인들은 “도시는 우리를
외면하고 있다”며 지원 부족을 비판했습니다.
현재까지 12만4천 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사용됐지만, 125개 상점 간 사용률이
고르지 않아 실질적 도움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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