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카운티, 올 시즌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Written by on October 7, 2025

달라스카운티 보건 당국이 올 시즌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6일 달라스카운티 보건복지국(DCHHS)에
따르면, 사망자는 70대 남성으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중에서도 중증 형태인 ‘신경침습형(Neuroinvasive Disease)’으로 진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필립
황 달라스카운티 보건국장은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 사례를 전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고 있지만, 모기 매개 감염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감염 예방을 위해 네 가지 수칙을 제시했습니다. DEET 성분이 포함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해질녘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피해야 합니다.
현재 카운티 내에서 245곳의 모기
트랩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사람 감염 사례는 총 8건으로
보고됐습니다. 당국은 바이러스 감시를 4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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