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운영 플랫폼 ‘뮤즈’, 미국 진출 가속…달라스에 새 허브 설립
Written by on October 10, 2025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호스피털리티 운영 시스템 스타트업 ‘뮤즈’(Mews)가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해 달라스에 새로운 허브를 설립합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85개국 1만 2,5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예약·결제·고객 관리를 자동화해 숙박업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뮤즈’의 사장 마이클 코세타는 “수년 만에 달라스에 사무 공간을 마련해 통합 영업조직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달라스를 선택한 이유로 풍부한 인재 풀과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 주요 관광 산업과의 접근성을 꼽았습니다.
뮤즈는 2012년 설립 이후 골드만삭스 얼터너티브스, 키네빅,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등으로부터 4억 1천만 달러를 투자받아 현재 기업가치가 13억 달러에 달합니다. 대표 고객으로는 베스트웨스턴의 모기업 BWH 호텔그룹, 프랑스의 에렐 컬렉션, 핀란드의 아틱 스노우호텔 등이 있습니다.
‘뮤즈’는 기본적으로 원격 근무 중심 체제를 유지하지만, 이번 달라스 허브를 통해 현장 협업과 신입 교육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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