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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대출 금리, 일반 신용대출보다 낮아지는 ‘금리 역전’ 발생

Written by on November 24, 2025

최근 은행권에서
저신용자 대출 금리가 일반 신용대출보다 낮아지는

금리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서민금융 강화 기조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금융
양극화 해소를 강조해 왔으며
, 최근에는 저신용자에게 적용되는 15.9%의 고금리를 두고잔인하다”, “금융 계급제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은행권의 변화를 촉구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정치권의 압박과
여론을 의식해 금리 인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치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계층은 신용점수
600점 이하의 저신용자로, 전체 신용자의 약 5%, 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정부는 이를
고신용자에 대한 역차별이 아닌
,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선별적 지원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성실하게 신용을 관리해 온 중신용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고
, 일부 차주가 의도적으로 연체를 선택하는 도덕적 해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신용자조차 대출 부담이 커질 경우 연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정책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재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정부
지원 없이 은행권만으로 운용될 경우
, 수익성 악화와 금융 건전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금융 약자 보호와
시장 원리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
향후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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