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전력자 코치 활동 논란…북텍사스 지역사회 충격
Written by DKNET NEWS on April 28, 2026
북텍사스에서 청소년 야구 코치가 성범죄 전력자로 등록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때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망주였던 토미 화이트먼(Tommy Whiteman)은 북텍사스 지역 청소년 야구팀을 지도해온 인물로, 과거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성범죄자 등록 대상에 포함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실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채 코치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부모들과 지역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맡기는 입장에서 기본적인 신원 확인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충격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코치는 팀에서 배제된 상태이며, 지역 리그와 관계 기관들도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신원 조회와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 필요성도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치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철저한 배경 조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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