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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유가 불안에도 美 소비심리 소폭 개선… 경기 전망 엇갈려

Written by on April 29, 2026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경제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 전망은 오히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4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92.8로 집계돼 전달보다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하락 전망과는 반대되는 결과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현재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특히 노동시장과 소득에 대한 전망이 다소 개선된 것이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미래 경기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는 여전히 80선 아래에 머물러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휴전 분위기와 뉴욕증시 반등이 소비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유가와 고용 시장 흐름이 소비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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