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협상 압박 강화… “지금이 마지막 기회”
Written by DKNET NEWS on April 29, 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종전 협상에 나설 것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아직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협상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은 비핵 협정을 체결하는 방법조차 모른다”고 비판하며, 핵 문제를 둘러싼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폭격 장면을 배경으로 무기를 들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함께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중동 전쟁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비핵화 문제를 둘러싸고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포기를 압박하기 위해 장기적인 해상 봉쇄 전략까지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양측의 강경 발언이 이어지면서 긴장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협상 돌파구 마련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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