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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쿠웨이트, 미군 기지·영공 사용 재허용

Written by on May 8, 2026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미군의 자국 기지와 영공 사용을 다시 허용하기로 하면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 작전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두 국가는 미국의 작전 발표 이후 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군 항공기의 이륙과 영공 통과를 제한했고, 이로 인해 작전이 중단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미국과 사우디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입장이 바뀌면서, 미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해방 프로젝트’는 이란과의 긴장 속에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민간 선박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군사 작전입니다.

특히 군용 항공기와 방공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중동 국가들의 협조 여부가 작전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긴장 완화의 신호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군사적 움직임이 재개된다는 점에서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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