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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최저임금 대폭 인상 추진… 달라스 기업들 긴장

Written by on May 8, 2026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제도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북텍사스를 포함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는 H-1B 비자 소지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최소 임금 기준을 크게 올리는 새 규정을 추진 중입니다. 달라스 지역은 약 11만3천 달러 수준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조치가 노동자 임금을 보호하고 외국 인력을 저임금으로 고용하는 관행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H-1B 제도가 일부 기업에서 미국 인력 대체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보수 진영의 비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북텍사스에는 IT와 금융,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H-1B 인력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기업들의 채용 부담이 커지고, 첨단 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이민 정책과 일자리 보호 문제를 둘러싸고 H-1B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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