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오바마, 텍사스서 민주당 차세대 후보 지원 행보

Written by on May 14, 2026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텍사스를 찾아 민주당 차세대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텍사스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최근 오스틴의 한 타코 식당에서 텍사스 연방상원 후보인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 주하원의원과 주지사 후보 지나 히노호사( Gina Hinojosa)를 만나 공개 행보를 가졌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식당을 찾은 시민들에게 두 후보를 소개하며 “차기 주지사와 상원의원”이라고 언급했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공식 지지 선언 형식은 아니었지만, 민주당이 텍사스에서 세대교체와 외연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텍사스 상원과 주지사 선거를 주요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36살의 젊은 정치인인 탈라리코 후보는 진보 성향 정책과 기독교 신앙을 함께 강조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오는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의 존 코닌 상원의원 또는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 가운데 승자와 맞붙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방문이 민주당 지지층 결집과 젊은 유권자 참여 확대를 노린 상징적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