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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교회, 전 담임목사와 재정 갈등 법적 공방

Written by on May 14, 2026

북텍사스의 대형 교회인 Gateway Church와 설립자 로버트 모리스 전 담임목사 사이의 퇴직금 분쟁이 법원 소송 대신 중재 절차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ABC에 따르면 게이트웨이 교회 측은 최근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로버트 모리스 전 목사와의 재정 분쟁을 비공개 중재 방식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양측은 모리스 전 목사의 퇴직금과 은퇴 보상 문제를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측은 내부 규정과 계약 조항에 따라 중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모리스 측도 이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로버트 모리스는 게이트웨이 교회의 창립 목사로 전국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었지만, 지난해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며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그는 담임목사 자리에서 물러났고, 관련 사건으로 법적 처벌도 받은 상태입니다.

이번 분쟁은 단순한 퇴직금 문제를 넘어, 대형 교회의 책임 구조와 재정 투명성 문제까지 다시 주목받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재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양측의 법적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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