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폭염 지속… “여름철 전기요금 크게 오른다”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27, 2026
북텍사스를 포함한 텍사스 전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기 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온 상승으로 에어컨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여름철 전기 요금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는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기 위해 냉방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여기에 전기 요금 자체가 오른 영향까지 겹치면서 가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전문가들은 몇 가지 절약 방법도 제시했습니다. 우선 에어컨 온도를 지나치게 낮게 설정하기보다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천장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문과 창문의 틈새를 점검해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햇빛이 강한 낮 시간에는 블라인드나 커튼을 닫아 실내 온도 상승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오래된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거나 전력 사용량이 높은 가전제품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전기 요금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냉방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미리 전력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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