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텍사스 주지사 선거 본격화…애벗, 히노호사보다 4배 모금

Written by on July 17,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텍사스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선거 자금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공화당의 그렉 애벗 주지사는 최근 선거자금 보고 기간 동안 2천55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후보인 지나 히노호사가 모금한 금액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애벗 주지사의 후원에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달라스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 그리고 공화당의 대표적인 후원자로 알려진 미리엄 아델슨의 정치활동위원회, PAC가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히노호사 후보는 대기업이나 대형 후원자보다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앞세웠습니다.

선거캠프는 약 14만 건의 개인 후원을 받았다며 풀뿌리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가 대형 후원자 중심의 공화당과 소액 다수 후원 전략을 내세운 민주당의 대결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텍사스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이지만, 최근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정치 지형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후보들의 자금력과 조직력이 선거 결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