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텍사스 공화당, 철도위원회 후보 두고 미묘한 균열 조짐

Written by on May 28, 2026

텍사스 공화당 내부에서 철도위원회 후보 보 프렌치(Bo French)를 둘러싼 미묘한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지도부 안에서는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당이 보 프렌치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할 수 있을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텍사스의 대표적 공화당 지도자인 그렉 애벗 주지사와 댄 패트릭 부주지사는 수요일 기자들의 질문에 보 프렌치를 공식 지지할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텍사스 철도위원회는 이름과 달리 실제 철도 업무보다는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 규제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텍사스 에너지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입니다.

보 프렌치는 강경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강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본선 경쟁력과 확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상황이 최근 텍사스 공화당 내부에서 나타나는 강경 보수 노선과 기존 주류 세력 간 긴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역시 이번 선거를 공략 대상으로 보고 있어, 향후 공화당 지도부의 공식 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