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톨게이트 비용 사상 최고…운전자 부담 커진다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14, 2026

북텍사스 주민들이 유료도로 통행에 지불하는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북텍사스 유료도로공사, NTTA의 지난해 통행료 수입은 역대 최대인 13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이용 차량 증가와 통행료 인상이 함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NTTA는 확보한 수입을 기존 도로 유지·보수와 신규 도로 건설, 그리고 발행한 채권 상환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급속한 인구 증가에 맞춰 달라스 노스 톨웨이 연장과 프레지던트 조지 부시 턴파이크 등 주요 도로 확장 사업에도 재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지난 7월부터 톨태그 이용 차량의 통행료도 마일당 1센트씩 인상됐고, 우편 청구 방식 이용자의 요금은 이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텍사스의 인구와 교통량이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료도로 의존도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NTTA는 통행료 수입이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갈수록 커지는 통행료 부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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