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학교들, 학생 ‘스크린 타임’ 줄인다…새 학기부터 변화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16, 2026

텍사스의 여러 학군이 학생들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수업 시간에 태블릿과 노트북 사용이 지나치게 많아 아이들의 집중력과 학습 효과에 영향을 준다는 우려가 커지자, 학교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조절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리처드슨 ISD는 새 학기부터 교실에서 디지털 기기와 종이 교재, 토론과 필기 활동을 균형 있게 활용하도록 하는 새로운 운영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장시간 화면만 바라보지 않도록 수업 방식을 다양하게 구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교육구는 기술 활용 자체를 줄이려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연령과 학습 내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기가 교육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스크린 사용은 집중력 저하와 눈의 피로,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따라 텍사스를 비롯한 미국 여러 지역에서는 교실에서 기술 활용과 전통적인 학습 방식을 조화롭게 운영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른 학군들도 비슷한 정책을 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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