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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포트워스 동물보호소 포화…입양·임시보호 참여 호소

Written by on July 17,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달라스와 포트워스 지역의 동물 보호소가 수용 한계를 넘어서면서 시민들에게 입양과 임시 보호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동물보호국과 포트워스 동물관리국에 따르면 현재 두 도시의 보호소는 모두 정원을 크게 초과한 상태입니다. 특히 달라스 동물보호국은 개 보호시설이 약 160%, 포트워스는 일부 시설의 고양이 수용률이 250%를 넘을 정도로 과밀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트워스 동물관리국은 현재 600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으며, 공간 부족으로 일부 동물은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호소 측은 입양뿐 아니라 며칠에서 몇 주 정도 동물을 돌봐주는 임시 보호도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임시 보호자에게는 사료와 목줄 등 필요한 물품도 지원됩니다. 관계자들은 여름철에는 유기동물과 길 잃은 동물 신고가 늘어나 보호소가 가장 붐비는 시기라며, “한 마리의 입양과 임시 보호가 또 다른 동물을 살릴 공간을 만든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할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지역 보호소를 먼저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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