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28년 후계자로 밴스에 무게…“JD 당선시켜야”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7, 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공개 자리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2028년 대선에서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약 2주 전 백악관에서 후원자들과 만나 “결국 우리는 JD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의 차기 대선주자로 밴스 부통령에게 무게를 싣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상 3선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에는 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함께 차기 주자로 거론해왔습니다.
일부 측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적으로 밴스를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이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조기에 후계자를 공식 지지하면 자신의 영향력이 약해진 것으로 비칠 수 있어 선언을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으며,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끝난 뒤 가족과 상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안에서는 밴스와 루비오의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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