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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공화당 전당대회 한 달 앞으로…비용 분담은 ‘미정’

Written by on August 11,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다음 달 달라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행사 비용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스시 관계자들은 아직 보안과 교통 통제, 응급 대응 등에 들어갈 정확한 비용을 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정치행사인 만큼 경찰 인력과 도로 통제, 행사장 주변 보안 등에 상당한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이 비용을 달라스시가 얼마나 먼저 부담하고, 이후 연방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보전해줄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시는 연방정부 지원금과 공화당 측 부담, 그리고 시 자체 예산을 어떻게 나눌지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선 전당대회에서도 개최 도시는 보안과 교통 관리에 큰 비용을 지출한 뒤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일부를 충당해왔습니다.

달라스시는 이번 행사로 관광과 호텔,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도 기대하고 있지만, 시민 세금이 얼마나 투입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최종 비용과 연방정부 지원 규모가 조만간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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