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토마토 수프 키트 리콜…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18, 2026
월마트에서 판매된 토마토 수프 키트가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습니다.
이번에 리콜된 제품은 월마트 자체 브랜드인 ‘마켓사이드 토마토 비스크 수프 키트’입니다. 14온스, 약 397그램짜리 제품으로, 텍사스를 포함한 29개 주의 일부 월마트 매장에서 판매됐습니다.
제조업체인 케틀 퀴진은 자체 검사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될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약 3천240개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 사이 유통됐으며, 유통기한이 2026년 8월 22일, UPC 번호가 194346474004인 제품이 대상입니다.
현재까지 이 제품과 관련해 확인된 환자 발생 보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리스테리아균은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혹시 집에 마켓사이드 토마토 비스크 수프 키트가 있다면 포장에 적힌 UPC 번호와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시고, 리콜 대상이라면 먹지 말고 폐기하거나 월마트에 반품해 환불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리콜은 텍사스에서도 판매된 제품인 만큼, 최근 월마트에서 수프 키트를 구입하신 분들은 냉장고를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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