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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노화 예측한다…달라스 ‘애스트로멕’ 기업가치 38억 달러

Written by on August 21,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

달라스의 바이오테크 기업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분사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애스트로멕’이 기업가치 38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새로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애스트로멕(Astromech)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생물학적 변화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질병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질병 위험에 취약해질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회사가 처음 집중하는 분야는 ‘노화’입니다.

AI가 유전자와 생물학적 데이터를 분석해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과 관련 질병 위험을 예측하고, 장기적으로는 치료법이나 신약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애스트로멕은 콜로설 공동창업자인 벤 램(Ben Lamm)과 하버드대 유전학자 조지 처치(George Church)가 설립했습니다.

콜로설은 멸종 동물을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달라스 기반 바이오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애스트로멕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기업가치가 20억 달러로 평가됐는데, 이번 투자에서 38억 달러까지 크게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가 이제 검색이나 업무 자동화를 넘어 인간의 노화와 질병까지 예측하는 도구로 확대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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