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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서 판매된 ‘눈알 초콜릿’ 리콜…우유 알러지 표시 누락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텍사스를 포함한 13개 주에서 판매된 할로윈용 초콜릿 사탕이 알러지 위험으로 리콜됐습니다.

연방 식품의약국, FDA에 따르면 뉴저지의 크리스털 템테이션스(Crystal Temptations)는 눈알 모양의 할로윈 초콜릿 제품인 ‘초콜릿 아이볼스’(Chocolatey Eyeballs)를 리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텍사스의 T.J. Maxx와 Marshalls, HomeGoods, Sierra Trading Post 등에서 판매됐습니다.

문제는 제품에 우유 성분인 유청이 들어 있지만, 포장지에 우유 알러지 성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우유 알러지가 심한 사람이 이 제품을 먹을 경우 두드러기나 호흡곤란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리콜 대상은 7온스부터 16온스까지 모두 5가지 포장 제품이며, 현재까지 이 제품과 관련한 질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FDA와 제조사는 리콜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먹지 말고 폐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할로윈을 앞두고 미리 사탕을 구입해 둔 가정에서는 제품 이름과 포장지의 알러지 표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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