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와일리에 4,230만 달러 투자…대형 매장·주유소 추진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11, 2026
코스트코(Costco)가 북텍사스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와일리(Wylie)에 새로운 대형 매장과 주유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텍사스 주정부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새 코스트코는 와일리의 웨스트 커비 스트리트에 들어설 예정으로, 매장 규모는 약 16만5천 스퀘어피트에 달합니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천230만 달러로, 이 가운데 약 4천만 달러가 매장 건설에 투입되고 나머지는 주유시설 조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오는 10월 시작해 내년 8월쯤 마무리하는 일정이 제시됐습니다. 와일리에는 현재 코스트코가 없어 주민들은 플래이노나 락월 등 인근 도시 매장을 이용해왔습니다.
코스트코는 최근 셀라이나와 맨스필드에도 새 매장을 열었고, 오는 10월에는 더 콜로니의 그랜드스케이프에도 약 15만5천 스퀘어피트 규모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북텍사스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코스트코뿐 아니라 H-E-B와 월마트, 타겟, 탐 썸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신규 매장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콜린 카운티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들의 출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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