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연방상원 선거, 소셜시큐리티 쟁점 부상… 50세 이상 78% 가 주목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17, 2026

오는 11월 텍사스 연방상원 선거에서 사회보장제도, 소셜시큐리티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은퇴자협회, AARP가 실시한 텍사스 유권자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유권자의 78%가 소셜시큐리티를 중요한 투표 이슈로 꼽았습니다. 또 59%는 소셜시큐리티가 현재 또는 앞으로 가계 소득의 주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50세 이상 유권자의 91%는 근로자가 납부한 만큼 소셜시큐리티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보호하는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습니다.
의료비와 생활비 상승도 함께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11월 텍사스 연방상원 선거에서는 공화당 켄 팩스턴과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가 맞붙습니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투표 참여율이 높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표심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특히 소셜시큐리티 재정의 장기 안정성과 혜택 삭감 여부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두 후보가 어떤 해법을 제시하느냐가 막판 선거 쟁점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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