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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유통 핸드워시 6종, 박테리아 오염 우려로 리콜

Written by on September 18, 2026

텍사스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판매된 핸드워시 제품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습니다.

식품의약국, FDA는 미주리주 인터콘 케미컬이 생산한 핸드워시 6종, 약 2천700상자에 대한 리콜을 ‘클래스 2’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제품을 사용할 경우 일시적이거나 치료 가능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심각한 피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입니다.

리콜 대상에는 Intercon과 Clearly Better, Summit 150, Vestis, Laura Lynn 브랜드 제품 등이 포함됐습니다. 일부 제품에서는 슈도모나스와 세라티아 계열 등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박테리아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피부 감염이나 호흡기, 요로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텍사스를 포함한 여러 주에 유통됐습니다.

FDA는 소비자들에게 집이나 사업장에서 사용 중인 핸드워시의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리콜 대상일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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