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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사하치서 두 아들 총격 사망…40대 어머니 체포

Written by on October 2,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엘리스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두 아들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엘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1일 새벽 왁사하치의 한 주택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총상을 입은 두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한 명은 21살 크리스토퍼 스콧 피트르(Christopher Scott Pitre)로 현장에서 숨졌고 또 다른 피해자인 15살 소년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국은 미성년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사 결과 두 피해자의 어머니인 42살 콜린 니콜 르먼(Colleen Nichole Lemmon)을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르먼 역시 집 안에서 부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르먼은 치료 후 엘리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두 건의 ‘캐피털 머더’(capital murder), 즉 사형 선고가 가능한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현재 보석 조건은 정해지지 않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엘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숨진 두 아들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르먼에게 제기된 혐의는 아직 법원의 최종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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