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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 미국 비자 거부 논란 … 미 국무부 “미국 이익 최우선”

Written by on October 30,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미 국무부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문제와 관련해, 개별 비자 신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29일 관련 질의에, 모든 비자 신청은 개별 사안에 따라 심사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 이민법을 철저히 집행하고, 비자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이동을 보장하면서 미국과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진 의원의 비자가 발급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 의원은 앞서 미군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미국 비자를 신청했지만, 발급이 거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공식적인 의정 활동을 가로막은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청래 민주당 의원도 국정감사 기간 주미대사관 등을 감사하기 위해 미국 방문을 추진했지만,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감사 지역을 유럽으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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