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ka 기형아 출산율 20배로 급증…임신 중 추적 중요
Written by on March 3, 2017
작년 Zika 감염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율이 아메리카 대륙에 Zika 바이러스가
유입되기 전인 2013,14년의 출산율보다 2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밝혔습니다.
출산 기형 유형에는 뇌 기형과 소두증, 신경관결손, 초기 뇌 기능 이상 그리고 눈 결함과 중추신경계 이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형을 가진 신생아 비율이 2013,14년의 경우
1000명당 3명 정도였던 반면, 작년
Zika 감염 임산부로부터 동일한 기형을 지니고 태어난 신생아 비율은 1000명당
60명으로 6%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들은 Zika 감염 관련 모니터링 시스템의 중요성과
임산부 및 그 배우자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Dallas Medical City Children`s의 Tala Nasr 신생아전문의는 “신생아 기형 발생률을 낮추는 큰 발전이 있어 왔지만,
임신 이후의 지속적인 태아 상태 추적과 진료가 중요하며 신생아 기형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출산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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