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폭우 내린 DFW, 강물 범람 피해 발생
Written by on August 14, 2017
지난 토요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북텍사스에 갖가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12시간 동안 내린 폭우로 강물이 범람해 민가로 흘러
들어 북텍사스의 20여 가정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herman의 경찰은 12시간 동안 약 6인치 정도의 비가 내려 20-25명의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갇혀 있다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Dallas 에서 북쪽으로
60마일 거리에 있는 Sherman 시 서쪽을 흐르는 Post
Oak Creek에서는 강물 수위가 기준 수위보다 약 5피트를 넘겨 범람했습니다.
이로 인해, 네 가정이 시 청사로 대피한 뒤 강물이 빠져 나가기
시작한 어제 귀가해 집 안팎 대청소를 한 것으로 경찰이 밝혔습니다.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도 폭우 가능성이 예보되고 있어 피해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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