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농구 사랑으로 17세 고교생 행세 감행한 25세 청년 체포돼

Written by on May 16, 2018

 

[앵커]

20대의 한 청년이 Dallas 교육구의 고등학교 두 곳을 옮겨 다니다 신분이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해당 청년은 고교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Sidney Gilstrap-Portley라는 스물 다섯
살의 청년은 나이를
17세로 속이고 작년 신학기에 Skyline 고등학교에
등록했습니다
.

이후 Hilcrest 고등학교로 옮겨 농구팀에 들어가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학교 당국엔 허리케인 Harvey 이재민이라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격 조건이 되지 않은 않는 Gilstrap-Portley가 고등학교를 다닐 수
있었던 것은 당시 해당 교육구가
Harvey 피해 이재민을 우선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금요일 Gilstrap-Portley의 가짜 학생 생활은 경찰에
체포되면서 끝났습니다
.

그는 중범죄인 정부 기록 조작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난 주, Dallas County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이후 현재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검찰은 밝혔습니다.

한편, Dallas 교육구 관계자는
Gilstrap-Portley가 자신을 홈리스라고 밝혔으며 허리케인 Harvey
인해 혼자 몸으로
Dallas로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농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큰 나머지 고등학교에서 가짜 학생 노릇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