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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보안 강화 예산 50만여달러 확보 나선 Southlake 시

Written by on June 1, 2018

 

 

 

[앵커]

Southlake 시가 학교 보안 강화에 필요한
50만여 달러의 예산을 특수 목적용으로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Santa Fe 고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로 본격적으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Southlake 시가 학교 보안 강화에 예산
50만 달러를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Laura Hill 시장은 해당 예산 계획이 아직
시의회 통과를 남겨 두고 있지만
, 이미 계획 발표 전, 시 의원들과
얘기해 모두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어 Southlake 시는 예산 확보 이외에도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다른 여러 가지 방안들을 구상하거나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같은 Southlake 시의 결정은
Santa Fe 고등학교 총격 사건 후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실 내 방탄 대피 공간 설치를 위해 관련 기업들로부터 안내물을 받아 학교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편 Crime Control and Prevention District은 판매세 징수를 통해, 한 해 백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Carroll 교육구 내 무장 경찰 배치 계획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해당 방안이 5년 전, 처음
제기됐을 때는 일부 학부모들이 난색을 표했지만
, Santa Fe 고교 총기난사 사건 후 지역구 주민들의 시각이
긍정적으로 크게 바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앞으로 Hill 시장은 두 달 내에 학교 안전 강화책을 자문할
수 있는 시 보안위원회를 구성해
55만 달러의 학교 보안 강화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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