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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차량 안 아동 사망 방지 스마트 앱 개발돼

Written by on July 12, 2018

 

 

〔앵커〕

고온의 차 안에 혼자 남겨진 어린 아이 사망 사고를 방지하는 경고 서비스 앱이
개발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고온 현상이 두드러진 여름철, 야외 주차 차량에 어린 아이들이 혼자 남겨져 일사병
등으로 사망에 이르는 사고들이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텍사스에선 지난 10년간 이와 같은 사고들이 116건이나 일어났으며, 이는 전미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Erin O`Conner라는 남성이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 노력한 결과 자동차의 움직임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차량 뒷좌석 상황을 신호로 알려 주는
The BackSeat 앱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앱은 휴대전화 다운로드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해당 앱은 차가 멈추면 휴대전화의 벨소리나 진동 신호로
뒷좌석에 어린 자녀나 애완동물이 있음을 경고해 혹시 모를 운전자의 부주의를 일깨워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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