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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항소 법원, 11세 소녀 강간 살해범의 사형 집행 중지 결정

Written by on October 8, 2018

 

텍사스 최고
항소 법원이 지난 예정됐던 남성 사형수의 집행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
수요일로 예정된 사형 집행 위기를 모면한 수형자는 Juan Segundo라는 남성으로, 1986년에 Fort Worth에서 Vanessa Villa라는 어린 소녀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2006년도에 DNA검사로 유죄를 선고 받고 수감돼 왔습니다.

그러나 Segundo 변호인단은 Segundo 지적 장애를 겪고 있어 사형집행의 적용을 받을 없다고 주장해왔으며, 최근엔 Segundo 사건이 잘못된 증거 제시로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Segundo 사형 집행 연기는 올해 들어 2번째이며, 집행 연기의 이유로는 지능적으로 장애가 있는 범죄자들을 사형에 처할 없다는 2017 대법원의 판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2017 대법원 판결 이전에  장애를 주장했던 사람들을 포함한 Segundo 이전 항소는 법원에 의해 거부되었으나, 지난 열린 그의 항소심에선 이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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