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ving 여성, 키우던 애견 두 마리에 물려 사망
Written by on March 25, 2019
Irving의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애견 두 마리에 물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서른 세 살의 Johana Natalie Villafane이라는
여성은 동물 병원에 격리 수용돼 있던 pit bull 종의 애견 두 마리를 해당 병원 건물 뒤편의 한
폐쇄 공간에서 산책시키던 중 해당 개들의 공격을 받고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문제의 개들은, 지난 주, 줄이 풀려 집 밖으로 나가 길가던 사람을 공격한 사고를
낸 후 동물 병원에 격리된 상태에서 공수병 검진을 받던 중이었습니다.
해당 여성은 크게 다친 상태에서
발견된 뒤 Dallas의 Parkland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당일 오후 결국 사망했습니다.
주인을 공격한 두 마리의 Pit bull은 바닥에 쓰러져 있는 Villafane를 구하려는
구조대의 접근을 막아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고 Irving 경찰이 밝혔습니다.
한편, 피해 여성이 두 명의 자녀가 있는 엄마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이
더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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