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폭우에 Lewisville 이동 주택 파크 침수…10여명 이재민 발생
Written by on April 25, 2019
〔앵커〕
폭풍의 영향이 절정에 달한 어제, 북텍사스 곳곳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Lewisville 시에서 이동 주택 파크가 침수되면서 십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 화요일 늦은 밤부터
내린 폭우로, 어제 이른 새벽, Lewisville의
Oak Tree Lane과 Holford`s Prairie Road에 위치한 이동
주택 파크 지역에 허리 정도 높이로 물이 차는 홍수가 발생해 구조대가 구명 보트를 타고 약 12명의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해당 파크 지역은
7개월 전에도 폭우로 인한 침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당시 배수 시설 부실이
홍수를 야기한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배수관 정비와 Holford`s Prairie Road 재건 계획이 제기됐습니다.
또한, 해당 시 관계자는 기존의 트레일러 주택들이 현행 건설 규정 제정 이전에 세워진
것이어서 해당 법의 적용에서 제외돼 왔지만 앞으로는 홍수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이동 주택 부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힌 바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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