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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멕시코 국경지대 옥수수밭에서 혼자 남겨진 3세 아기 발견돼…안전 보호 중

Written by on April 25, 2019

 

〔앵커〕

미 – 멕시코 국경을 넘는 불법 이주민들이 가족 단위만이 아닌 보호자 없는 아동 혼자인 경우도 매달 수 천에 이르는 가운데,
최근, 국경 지대에서 세 살 된 아기가 혼자 남겨진 채 당국에 발견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세관국경수비대 발표에
따르면
, 이번 주 화요일, 연방 국경순찰대가
Texas Mexico 사이 국경 지대의 옥수수 밭에서 한 남자 아기를 발견해
국경 수비대로 이송했습니다
.

Texas Brownsville 근처 Rio Grande Valley에서 불안에 떨며 울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된 해당 아기의 신원은 신발에 적힌 전화번호와 이름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수비대가 해당 전화번호를 이용해 부모를 찾으려고 했으나 성과를 보지 못하고 현재 연방 보건복지국에 해당 아기의 보호를 요청하는
인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달
5만여명의 가족 단위 이주민들과 보호자가 동행하지 않은 8000여명의 아동이 국경을
넘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 전문가들은 이번 경우가 바로 급격한 증가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이주민
행렬의 단적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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