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텍사스 주의회, 여러 현안 처리 아직 고심 중
Written by on May 17, 2019
〔앵커〕
회기
종료를 2주 앞에 둔 텍사스 주의회가 회기 내내 논쟁의 중심에 섰던 주요 법안 처리에 아직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몇 년 전부터 존폐 여부로
로컬 지역들의 갈등의 원인이 됐던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문제와 관련해, 특히 공공장소에 위치한 해당 기념물 철거 문제 해결 주체를 시 의회에서 주 의회로 변경하는 상원법 SB1663이 아직 하원 통과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해당 법은 대학
등 주 정부 소유 부지에 있는 남부연합 기념물을 철거할 경우 상원과 하원을 모두 포함한 주 의회 의원 3분의 2의 찬성이 있어야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25년 이상 된 기념물에 한해선 로컬 정부 기구의 관할이 필요함을 명시해 놓았습니다.
부적격 유권자에 대한 기소 규정이 포함된 투표 장소 관련법 SB9도
아직 의회를 완전히 통과하지 못했으며, 햄프 재배 및 CBD오일
판매 관련법 HB1325는 하원에 이어 상원을 통과했으나 개정안에 대한 의회 내 입장 차 조율이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표준시간제와
일광절약시간제 중 어느 것을 연간 시간제로 할 것인지를 유권자들의 결정에 맡기는 내용의 HJR117이
하원 통과 후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법 규정에 지속적인 시간 변경 가능 조항이 없어
최종 통과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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