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10세 아이 총기 오발에 7세와 5세 남매, 총상 입어
Written by on June 28, 2019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 열 살 된 아이가 쏜 총에 더 어린 나이의 두 남매가 부상을 입는 총기 오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어제, 포트 워스 동부 지역의 인터스테이트 30(Interstate-30)과 비치 스트리트(Beach Street) 인근의
한 주택에서 3명의 아이들이 놀던 중 총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열 살의 사촌이 잘못 발사한
총에 일곱 살짜리 소녀와 다섯 살짜리 남동생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할머니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소녀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지만 남동생은 중상을 입은
탓에 두 번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피해 남매의 할머니는 총기 오발에 사용된 총이 엽총처럼 작은 총알을 사용하는 권총이었으며, 해당 권총을 처음 봤을 때 장남감 총인 줄 알았다고 경찰에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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