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7 일당 중 한 명, 사형 집행일 결정돼
Written by on July 12, 2019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일명 “Texas 7”으로 불리는 일곱 명의 탈주범 중 한 명에 대한 사형 집행일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형
집행 결정은 해당 사형수가 연방 항소를 진행하는 중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exas 7” 일당은, 지난 2000년 12월, 코넬리 교도소(Connally Unit)를 탈출한
뒤,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스포츠 용품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어빙(Irving)의 오브리 호킨스(Aubrey Hawkins)라는 경찰관을 살해했습니다.
이후, 7명이 모두 체포돼 재수감된 가운데,
해당 일당 중 한 명인 랜디 할프린(Randy Halprin)이 오는
10월 10일 사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텍사스 형사 사법부(Texas
Department of Criminal Justice)가 언론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달라스 재판부가, 지난 3일 할프린에 대한 사형 집행 명령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10월 10일에 그에 대한 사형이 집행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유태인 출신인 할프린은, 현재, 자신에게 사형이 언도된 재판을 주재한 비커 커닝햄(Vickers
Cunningham) 전 판사를 상대로 연방 항소 재판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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