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강간과 살인 혐의의 16세 달라스 용의자, 성인 재판 회부돼
Written by on July 25, 2019
[앵커]
연쇄 강간과 살인 혐의로 체포 기소된 달라스 출신 십대 소년이 무거운 죄질로 인해 성인 재판에 회부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열여섯살인 리네오리오 워싱턴(LenarioWashington)이라는 소년이 DNA 증거입증을 통해, 지난 해, 달라스와 루이지애나(Louisiana)주 보시어시티(Bossier City)에서 발생한 연쇄 강간 사건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워싱턴은, 또, DNA 검증을 통해, 작년 11월, 달라스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스물 세살의 마리아에스꾸에로(Maria Ezquerro)라는 여성살인 사건의용의자로도 기소됐습니다.
한편, 이번 주 화요일에 진행된 관련 심리에선 사건 관련 경찰들이 증언을 통해 워싱턴의 죄상을 낱낱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담당경찰들은 워싱턴이교묘히 도움을 청하며 피해 여성들의 집으로가 총으로 위협해 범행을 저지른 정황을 밝혔으며, 한 피해 여성 집에선 2살된 아기에게 총을 겨누며 피해 여성을 협박한 뒤 성폭행 하기도 했다고 증거를 근거로 증언했습니다. 워싱턴을 담당하는 보호관찰 경찰관은 워싱턴이 재활을통해 사회에복귀할 수있을 것으로 판단되지 않는다고증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해당 심리를주재한 안드레아마틴(Andrea Martin) 판사는 “차고 넘치는 범행 증거 때문에 워싱턴을 성인 재판에 회부하는 것이 대중의 이익에 부합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워싱턴에 대한 성인재판 회부를 결정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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