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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립대학들의 학자금 부채 위기, 생각보다 심각…인종 별 부채율 편차도 커

Written by on July 26, 2019

 

〔앵커〕

텍사스 주립대학들의 학자금 부채 위기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종 별
부채율 차도 커
, 우려되는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Texas)
주립대학들의 학자금 부채 위기가 학생들이 졸업 후 변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정치 지도자들의 인식보다 더 우려되는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특히 흑인 학생들이 직면한 재정적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SMU의 최근 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텍사스의 경우 2030년까지 학생들의 학자금 부채 비율이 입사 후 첫 해 소득의 60%가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주의 대학생들은,
평균적으로, 첫 해 연봉 3
4000여달러의 74% 2
5000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SMU 연구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부모들의 대출금까지 포함하면 부채율이 92%로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흑인 학생들이 짊어지는 부채율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117%인 것에 비해, 백인 학생들의 부채율은 68%이고 라티노 학생들은 71%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로컬 및 연방 당국들이 학생들의 학자금 부채 위기에 대한 대학의 책임을 묻기 위해 학생의 성과를 기준으로 대학 재정 지원
수준을 정하는 패널티 정책 강구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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