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수업하는 초등학교, 텍사스 플래노에 8월 개교…‘알파스쿨’ 주목
Written by on July 24, 2025

텍사스 플래노에 올 8월 문을 여는 인공지능(AI) 기반 초등학교 ‘알파스쿨(Alpha School)’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스틴에서 처음 설립된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합니다.
미 교육부도 최근 AI의 교육 활용을 공식적으로 권장했습니다. 린다 맥마흔 교육장관은 “AI는 교육을 혁신하고 학습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파스쿨은 주요 교과 수업을 하루 2시간 내에 마치고, 나머지 시간에는 실생활 기술과 테크 중심 교육에 집중합니다.
공동 창립자 매켄지 프라이스는 “AI 덕분에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일대일 수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 교사의 60%가 AI 도구를 사용하며, 주당 평균 6시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 사만다 스틴슨은 “AI는 이미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자녀가 어릴 때부터 이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알파스쿨은 포트워스(Fort Worth)에도 같은 달 새로운 캠퍼스를 개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