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Page: 111
4·10 총선 유권자 10명 중 8명은‘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10명 중 4명은 사전투표를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76.5%였습니다. ‘가능하면 […]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0시를 기해 막을 올립니다. 국민의힘은 ‘거야 심판‘을,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을 각각 전면에 내걸고 13일간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를 펼칩니다.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7일 일제히 총력전을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완전한 세종 이전을 공약하며 “4월 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서울대의 교수직 파면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교원소청심사에서 최종 징계 수위가 ‘해임‘으로 한 단계 낮아졌습니다. 조 대표 측은 징계사유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해임 결정에 대해서도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어 조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해임‘으로 정하고 이튿날 조 대표와 서울대 측에 […]
4·10 총선을 15일 앞둔 26일 거대 양당이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승리 가능성이 큰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82곳을, 더불어민주당은 110곳을 각각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무소속 또는 군소정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일부 선거구를 제외하고 양당이 전체 254개 선거구 중에서 60곳 안팎에서 아직 확연한 우세를 장담하지 않고 있어 후보자 등록 직후 초반 판세는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전통적 당 강세 지역인 대구를 찾아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따로 만났습니다. 30분가량 이어진 면담에서 박 전 대통령은 위기일수록 단합해야 한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만남엔 윤재옥 원내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측근, 유영하 대구 달서갑 후보가 함께했습니다. 한 위원장이 지난주에 이어 닷새 만에 대구를 찾아 박 […]
한국 정부가 전공의 면허정지도 잠시 유예하고 의료계에 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의대 교수들은 2천 명 증원 계획이 철회돼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다만, 증원 자체를 하지 말자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교수들은 정부가 진정한 대화에 나설 때까지 자발적 사직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25일 예고대로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교수들 대부분은 이미 […]
윤석열 대통령이 “용인을 비롯해 수원, 고양, 창원 등 4개의 특례시가 특례시다운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특례시지원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용인특례시청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열린 스물세 번째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특례시가 보유한 권한을 확대하고 특례시들이 전략산업을 비롯한 각종 도시발전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도록 법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충남과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며 총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자신이 임명한 장동혁 사무총장의 지역 사무실부터 찾아 힘을 실어줬습니다. 그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을 싸잡아 비난하며 여당이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강조하며 정상적인 상황에선 주류가 될 수 없는 극단 세력이 국회에 입성하는 걸 막아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안성과 광주 […]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회칼 테러‘ 발언을 5·18 민주화운동에 빗대 표현하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공동대표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의 5·18 망언“이라는 글을 올리며 “민주당 군산 유세에서 나온 이 대표의 발언은 충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동대표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언어로 5·18 신군부의 시민 학살을 묘사했다. 황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을 20일 앞두고 여야는 모두 ‘과반 의석 위기론‘으로 몸을 낮추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최대 153석 이상 확보도 가능할 거란 낙관론을 진화하는 데 애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판세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백중세‘라며 지지층 결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범야권 의석이 200석을 넘기면 대통령 탄핵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박지원 […]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