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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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가정보원 2차장에 김수연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조상준 전 서울고검 차장검사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국정원과 국무총리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속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차관급 인선은 검찰 출신이 전진 배치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윤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조 전 차장검사가 국정원의 조직 관리와 예산을 […]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는 2일 아침이 밝아서야 당선인이 확정될 정도로 가장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개표가 완료된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49.06%를 득표해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김은혜 후보와의 득표율은 0.15%포인트 차, 표 차는 8천913표에 불과한 진땀승이었습니다. 이는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역대 최소격차입니다. 전날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선 김은혜 후보가 0.6%포인트 차로 이긴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2일 […]
더불어민주당이 줄줄이 돌아선 지역 민심의 철퇴를 맞고 속수무책으로 침몰했습니다. 대선에 이은 충격의 2연패이자 지난해 4·7 재보선까지 하면 3연패입니다. 특히 1차 방어선으로 내걸었던 ‘서해벨트 사수‘ 구호는 맥없이 무너졌는데, 수도권과 충청을 전부 내줬습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상임고문의 생환을 두고 “이재명만 살아 남았다“는 말이 당 안팎에서 회자됐습니다. 4년 만에 4대13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로 지방권력을 통째로 내줬지만, 당 […]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어제 오후 3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약 35분간 환담했습니다. 이번 환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와 포용, 최근의 한국 방문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방문은 백악관이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도서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
6·1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10곳, 더불어민주당은 4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경기, 세종, 대전 등 3곳에서는 경합세를 보였습니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7%로 민주당 송영길 […]
31일 오전 경남 밀양시에서 난 산불이 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후 5시 기준 밀양 부북면 산불 피해면적이 187㏊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진화율은 14%에 그쳤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11m의 강한 바람이 낮 동안 계속되고 봄이 되면서 돋아난 나뭇잎이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를 방해했습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야간 계획을 세워서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는 진화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파견도 검토하겠다“며 총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부산엑스포유치지원위원회 전략회의 및 민간위 출범식에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는 국가 전체를 봐서도 반드시 이뤄내야 할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간과 정부가 힘을 모으면 못 할 일이 뭐가 있겠냐며 자신도 직접 최선을 다해 […]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등을 위한 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재가하면서 당국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어제 늦게 통과됐다며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 정부의 재산권 행사 제약 조치로 인한 손실보상은 법치국가의 당연한 의무”라면서 “지금 거의 숨이 넘어가는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들이 신속하게 생활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재정 당국에 신속한 추경안 집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야는 전날 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59조4천억 원보다 2조6천억 원 증액한 역대 최대 규모 추경안을 합의 처리했습니다. 한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첫날인 30일 약 8시간 30분만에 약 108만건의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첫날 신청 대상자의 약 67%가 신청했으며, 신청자의 약 90%가 지급까지 받았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 대비 소폭 오르면서 54%대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3~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6명에게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이 54.1%, ‘못한다’는 응답은 37.7%로 나타났습니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16.4%p입니다. 지난주 대비 긍정 평가는 2%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9%p 하락했습니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서울에서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강원에서 상승했습니다. 제주에선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모두 올랐습니다. 연령별 긍정 평가로는 50대~70대 등에서 상승했고, 부정 평가에선 18~29세의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올랐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가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월간 기준으로 5년 만에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4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간 점유율 기준으로는 2017년 4월에 이어 최고 기록입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4월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 감소한 가운데 삼성전자 판매량은 9%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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