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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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동물 115마리가 어제(10일) 포트워스에 도착했습니다.이들은 모두 ‘윙스 오브 레스큐’(Wings of Rescue)라는 비영리 단체가 항공편으로 옮긴 동물들입니다. 산안젤로와 산마르코스 보호소에 임시 수용됐던 이 동물들은, 7월 4일 힐 컨트리 지역의 홍수로 구조된 뒤 북텍사스 지역 세 곳의 보호단체에 분산 수용됐습니다. 플래노의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Society), 달라스의 SPCA, 캐롤튼의 오퍼레이션 카인드니스(Operation Kindness)가 이들을 돌보게 됩니다. […]
플래노에서 발생한 여성 사망 사건의 용의자가 유리스(Euless)에서 경찰과의 총격 끝에 숨졌습니다. 플래노 경찰에 따르면 9일 수요일 오후 4시 15분경, 워터 스트리트의 한 아파트에 여성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반응이 없는 여성을 발견했고, 이후 곧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플래노 경찰은 다음날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했으며, 그가 유리스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리스 […]
코스트코가 다음 달 앨런에 신규 매장을 열 예정입니다. 이번 출점은 북텍사스 내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코스트코 웹사이트에 따르면 신규 매장은 스테이시 로드(Stacey Road)와 스테이트 하이웨이121 인근에 위치합니다. 이번 앨런 매장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올해 들어 문을 연 세 번째 매장입니다. 앞서 3월에는 프로스퍼와 웨더포드(Weatherford)에 각각 매장을 열었으며, 셀라이나와 포니(Forney) 등에서도 신규 출점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지역에만 […]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회기에서 처리할 18개 핵심 안건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기의 중심에는 힐 컨트리 지역의 대형 홍수 대응, 선거구 재조정, 대마 성분의 제품 규제가 포함됐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7월 4일 과달루페강 홍수 참사와 관련해, 조기경보 체계 개선, 재해 복구 절차 간소화, 피해지역 구호기금 확보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홍수로 최소 120명이 사망했고, 160명 넘는 […]
텍사스주 커 카운티에서 발생한 홍수로 100명 넘게 숨지고 160여 명이 실종된 가운데, 초기 경고와 대피 조치가 충분했는지를 놓고 당국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재난은 7월 4일 새벽, 기독교 캠프 ‘캠프 미스틱’을 포함한 과달루페강 일대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은 잠결에 창문을 타고 탈출하거나 지붕 위로 대피했으며, 한 직원은 새벽 4시경 물이 발밑까지 차오른 상황에서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기상청은 […]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알바라도(Alvarado) ICE 구치소 총격 사건의 주요 용의자인 32세 벤저민 한일 송(Benjamin Hanil Song)을 쫓기 위해 블루 얼러트(Blue Alert)를 발령했습니다. 송은 미 해병대 예비역 출신으로, 지난 7월 4일 밤 프레어리랜드(Prairieland) 구치소에서 발생한 매복 공격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도주 중입니다. 사건 당시 그는 군복 스타일의 검은 옷을 입고 다른 10명과 함께 차량과 초소를 […]
달라스 지역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DART가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서비스 감축안을 추진하며 시민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DART는 2026년 약 7,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약 6천만 달러 규모의 노선 축소와 요금 인상을 제안했습니다. 버스 노선 9개 폐지, GoLink 일부 구간 종료, 장애인 이동 서비스 요금 인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요금은 거리 기반 […]
H-E-B가 북텍사스에 또 하나의 새 매장을 열며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설 매장은 포트워스 인근의 대규모 복합 개발지인 ‘월시 랜치(Walsh Ranch)’ 내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월시 랜치는 수천 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로, 주거 지역과 상업 지구, 복합용도 시설이 조성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H-E-B 공공정책 담당 이사 마브리 잭슨은 성명을 통해 “올 연말쯤 월시 랜치 매장의 […]
텍사스주 대홍수 현장에서 20대 해양경비대원이 어린이 165명을 구조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 해안경비대 소속 스콧 러스칸 하사는 4일 집중호우로 고립된 커 카운티 ‘캠프 미스틱’에 출동해 구조 임무에 나섰습니다. 현장에는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있었고, 대부분이 겁에 질려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러스칸은 아이들 일부가 신발조차 신지 못한 채 발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러스칸은 처음 헬리콥터에 […]
7월 4일 텍사스 중부에 쏟아진 기록적인 홍수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긴 가운데, 커 카운티에서만 최소 161명이 여전히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8일, 홍수 피해가 집중된 커 카운티 헌트 지역을 헬기로 시찰한 뒤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실종자가 확인될 때까지 구조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커 카운티에서는 지금까지 87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이 중 최소 30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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