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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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힐 컨트리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 참사 이후, 사고가 발생했던 캠프가 결국 올여름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ABC에 따르면, 텍사스 커빌 인근에 위치한 기독교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Camp Mystic)은 2026년 여름 시즌 재개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이 캠프는 지난해 7월 폭우로 인한 급격한 홍수로 어린이 캠퍼 25명과 상담사 2명 등 총 27명이 숨진 비극적인 사고가 […]
북텍사스 지역의 대표 공립대학인 University of North Texas, UNT가 재정 부족 문제로 교수 대상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UNT는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교수진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이른바 ‘바이아웃’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측은 학생 등록 감소와 운영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제 해고 대신 자발적 퇴직을 유도해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
텍사스에서 취업비자 제도인 H-1B 비자와 관련한 사기 의혹에 대해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은 최근 일부 기업들이 외국인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을 악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팩스턴 장관은 특히 특정 고용주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허위로 직무를 만들어 비자를 신청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사례에서는 미국인 근로자 대신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기 […]
존슨 카운티(Johnson County)에서 전직 경찰 간부들이 연루된 대형 성매매 조직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추가 체포가 이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FOX 4 뉴스에 따르면, 텍사스 갓들리(Godley) 경찰서 출신 전직 간부 2명이 성매매 조직 관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매튜 캔트렐(Matthew Cantrell) 전 경찰서장은 조직적 범죄 가담 혐의로 다시 체포됐으며, 보석금은 50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제레미 아버트넛(Jeremy Arbuthnot) […]
포트워스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된 가운데, 사망자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에서는 약 480 LB (200 kg)가 넘는 액상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됐습니다. 이 사고로 숨진 남성 2명은 각각 33살의 에드가 엘리아스 코토 가바레테(Edgar Elias Coto Gavarret)와 29살의 호세 엘레노 베르나베-차골란(Jose Eleno Bernabe-Chagollan)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사고 당시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모두 사망한 […]
해방의 날’ (Liberation Day)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대규모 관세 정책의 여파가 여전히 북텍사스 기업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올해 2월, 트럼프 행정부가 긴급 권한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그 후폭풍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관세는 수입 제품 전반에 적용되며 기업들의 비용을 크게 끌어올렸고, 텍사스 기업들만 해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부담을 […]
북텍사스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아동 살해 사건 재판과 관련해, 법정에서 나온 전문가 증언이 사건의 성격을 둘러싼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A&M 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존 에든스 박사는 피고 측이 주장해 온 내용 가운데 “성폭력은 범행의 동기가 아니었다”는 취지의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사건의 핵심 쟁점인 범행 동기를 두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
텍사스에서 논란이 이어져온 대형 주택 개발 프로젝트를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개발사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트래비스 카운티 법원은 주 정부 기관이 개발사와 체결한 공정주택 관련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북텍사스 지역에 추진 중인 이른바 ‘EPIC 시티’, 현재 ‘더 메도우’로 불리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입니다. 앞서 개발사인 커뮤니티 캐피털 파트너스는 주 정부 기관이 합의된 […]
달라스 소방당국이 공항 화재 대응을 위한 차세대 전기 소방차를 공개했습니다. 달라스 소방구조대는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최신형 전기 공항 소방차 ‘팬서 6×6’(PANTHER 6×6)를 시연하며 도입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차량은 약 4만 킬로그램이 넘는 대형 장비로, 공항 내 항공기 화재 대응을 위해 설계된 특수 소방차입니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과 달리 전기로 구동돼 소음이 적고 가속 성능이 뛰어나며, […]
북텍사스 지역 교통 정책을 총괄해온 핵심 인물이자, 다가오는 FIFA 월드컵 교통 계획을 이끌어온 마이클 모리스 교통국장이 전격 해임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모리스 국장은 북중앙 텍사스 지방정부 협의회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지역 교통 시스템과 대규모 인프라 계획을 총괄해 왔습니다. 특히 그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달라스·포트워스 전역의 대중교통과 도로 운영 계획을 설계하며 핵심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이번 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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