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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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트리니티 레일웨이 익스프레스, TRE 열차와 차량이 충돌해 어린이 1명이 숨지고 성인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포트워스 엘리엇 리더 로드와 콜로니 코트 인근에서 수요일 오후 3시쯤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내려진 차단기를 무리하게 우회하려다 달려오던 TRE 열차에 그대로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탑승했던 어린이는 즉시 사망이 확인됐으며, 함께 있던 성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
텍사스 경제가 올가을 들어 눈에 띄게 식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은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여름의 강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둔화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주요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달라스 연은의 경제학자 루이스 토레스는 “관세와 그에 따른 불확실성이 텍사스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달라스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화물 절도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수개월간 이어진 DFW 전역의 도난 사건 배후가 한 수리점에서 운영되던 조직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는 이달 1일, 사우스 센트럴 범죄단속팀이 도난 트레일러가 세미트럭에 실려 유니버시티 힐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수리점으로 옮겨진다는 제보를 받으면서 급물살을 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트럭 운전자와 용의자 두 명을 붙잡았고, 이어 달라스 경찰의 […]
텍사스에서 공화당이 추진한 새 연방 하원 선거구 조정이 연방 법원에 의해 중단되면서 내년 중간선거 전략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18일 연방 지방법원은 흑인·히스패닉 유권자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새 선거구 지도가 인종적 게리맨더링에 해당한다며 적용을 금지하고, 2021년 기존 지도를 내년 선거에서 다시 사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치적 조정 수준을 넘어 인종적 조작의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3인 판사 패널은 […]
텍사스에서 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한 새 법의 효력이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연방지방법원 올랜도 가르시아 판사는 18일, 이 법이 수정헌법 1조의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다며 시행을 일시적으로 금지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종교·비종교 가정이 제기한 소송에서 “학생들이 원치 않는 종교적 메시지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법 집행을 중단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송인 중 한 명인 리니 비엔-윌너는 “정부가 […]
달라스가 2026 월드컵 자원봉사센터를 페어파크에 공식 개소하며 내년 여름 대회를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센터는 1월부터 자원봉사 교육 시설로 전환되며, 지원자들은 이곳에서 유니폼을 받고 역할을 배정받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약 3만3천 명 지원자 중 절반이 오는 1월까지 이곳에서 면접을 치를 것으로 예상하며, 최종 목표는 6천 명 선발입니다. 북텍사스 FIFA 월드컵 조직위원회 모니카 폴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는 모든 […]
AAA 텍사스는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 이동하는 텍사스 주민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AA에 따르면 다음 주에 50마일 이상 이동할 텍사스 주민은 약 58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국적으로도 8,11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새 기록을 세울 전망입니다. 이동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집계됐습니다. AAA는 텍사스에서는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차량 […]
달라스에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입니다. 웨이모는 마이애미에 이어 몇 주 안에 달라스와 휴스턴, 샌안토니오, 올랜도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에는 직원들이 먼저 탑승하며, 시험 운행은 다운타운과 러브필드 일대에서 이뤄집니다. 일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기는 2026년으로 계획됐습니다. 차량 호출은 전용 웨이모 앱을 통해 이뤄지고, 운영은 에이비스(Avis)가 맡습니다. 달라스 시 매니저 킴벌리 비저 톨버트는 […]
그레이프바인-콜리빌 교육구가 두 초등학교 폐교를 추진하면서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교육 계획위원회로부터 브랜스퍼드(Bransford)와 도브(Dove) 초등학교 폐교 권고안을 처음으로 제출받았고, 학부모와 교사들은 회의에 직접 참석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발언에 나선 70여 명 대부분은 “폐교는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교육구는 학생 수 감소와 재정난을 이유로 캠퍼스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도브 초등학교의 경우 부지를 매각하는 […]
달라스 시의 도로 안전 정책이 여러 부분에서 일관성을 잃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시의회가 위촉한 스트리트 디자인 매뉴얼 워크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달라스가 스스로 정한 안전 기준을 제때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19가지 개선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달라스의 교통 사망률이 텍사스 주요 도시 평균보다 57%나 높다며, 안전 설계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크그룹은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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