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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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달라스가 새로운 정책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성장 기회를 살릴 것인지, 규제를 강화할 것인지를 두고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달라스시는 데이터 센터만을 위한 별도 용도지역 규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일반 상업·산업 시설 규정에 따라 허가가 가능해, 급증하는 전력과 인프라 수요에 제도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
달라스 지역 가정용 천연가스 요금이 앞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다만 시 당국이 협상을 통해 당초 인상 폭은 일부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와 에너지 공급업체인 Atmos Energy가 요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한 결과 일반 가정의 월평균 가스 요금이 약 9달러 46센트 인상되는 방향으로 잠정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당초 Atmos 측은 더 큰 폭의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원안대로 […]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공화당 결선 투표를 앞두고 북텍사스 공화당 지지층이 ‘안정’과 ‘대결’ 사이에서 갈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텍사스 공화당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역 상원의원인 존 코닌 측은 오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내세우며 안정적인 보수 노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켄 팩스턴 측은 워싱턴 기득권과 맞서는 강경 보수 노선을 […]
달라스 시청의 예산 절감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릭 존슨 달라스 시장이 시 전체에는 긴축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의 시장실 조직은 확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최근 달라스시는 예산 압박 속에 지출 축소와 조직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존슨 시장은 그동안 시의회에 재정 건전성과 허리띠 졸라매기를 강조해 왔지만, 시장실 인력과 인건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
북텍사스의 한 여성이 지역 수질 문제를 제기하는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가 체포된 뒤, 해당 마을과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의 중심에는 텍사스 트리니다드 지역의 주민이자 스스로 독립 언론인이라고 소개한 제니퍼 콤스가 있습니다. 콤스는 지난 4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주민들이 식수 속 박테리아 문제로 입원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탁한 물과 이상 증상을 겪은 주민들의 제보를 […]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티켓 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FIFA 공식 추첨을 통해 정당하게 구매한 티켓임에도 자신이 기대했던 좌석과 전혀 다른 자리를 배정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FIFA 측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신용카드사가 직접 나서 고객들에게 “해당 티켓을 사용하지 말라”는 메시지와 함께 차지백, 즉 결제 취소 […]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달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들과의 긴밀한 소통 관계를 공개하며 텍사스의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특히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수시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권 대형 기업인 JP모건 체이스와 웰스 파고를 포함해 여러 기업 경영진과도 정기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이런 소통이 단순한 친분이 […]
텍사스 공화당 내부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철도위원회 공화당 결선 투표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현직 위원인 짐 라이트와 보수 성향 후보 보 프렌치가 맞붙고 있습니다. 선거는 오는 26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텍사스 철도위원회는 이름과 달리 실제 철도 업무보다는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 규제를 담당하는 강력한 기관입니다. 텍사스 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주 정치권에서도 […]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연구진이 수천만 년 전 북텍사스 바다에 살았던 새로운 고대 해양 생물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MU 와 페롯 박물관(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연구진은 최근 고대 해양 파충류인 모사사우루스의 새로운 종을 공식적으로 규명하고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모사사우루스는 약 7천만 년 전 공룡 시대 바다를 지배했던 거대한 포식자로,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 때문에 […]
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영사관에서 신청하도록 요구하는 새 정책을 5월 22일 발표했다. 수십 년간 이어온 이민 제도의 관행을 뒤바꾸는 조치로, 불법 체류자부터 미국 기업이 후원하는 외국인 전문직까지 폭넓은 영향이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한 것이 아니라 ‘정책 메모(policy memo)’ 형식으로 발표됐다. 의회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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