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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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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 최고사령관의 공무원 업무 복귀 및 시위 자제촉구에도 불구하고 쿠데타를 규탄하는 거리 시위가 휴일인 12일, 일주일째 미얀마 전역에서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부가 아웅산 수치 문민정부에 반대했던 극우 인사 등 2만3천명 이상을 전격 사면하면서 강경군부 지지자들의 시위대 공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외신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민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날 관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유니언 데이’ 성명에서 시민 불복종 운동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 대해 즉각 업무에 복귀하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언데이는 소수민족과 단일 독립국을 건설하자는 합의를 끌어낸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는 전날에도 성명을 내고 공무원들의 업무 복귀를 촉구하고, 국민들에게도 코로나 19 가 확산할수 있는 만큼 집회 참석을 피하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공무원들을 압박하는 동시에 코로나19를 거론하면서 시위 확산세를 진정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촉구에도 불구하고 유니언 데이 휴일을 맞아 미얀마 전역에서 수 만명이 거리로 나와 평화적으로 쿠데타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국가우주국(CNSA)은 전날 오후 7시 52분 중국의 첫 화성탐사선 톈원(天問) 1호가 화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톈원 1호는 카메라와 입자분석기 등을 이용해 화성을 탐사하게 됩니다. CNSA는 “톈원 1호는 한 번의 임무로 궤도 진입, 착륙, 탐사 등을 하도록 설계됐다”며 “중국이 화성 탐사 프로그램의 핵심 단계를 완료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톈원 1호는 중국 최대 운반 로켓 창정(長征)5호에 탑재돼 지난해 7월 발사됐습니다. 화성탐사는 달 뒷면 착륙에 이어 중국이 미국을 우주 기술 분야에서 능가하기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수억명이 대이동하는 춘제 연휴 전날 중국의 ‘화성 궤도 진입’ 성공 소식은 중국 전역에 연휴기간 내내 화제가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면서 ‘세계의 면역 실험실’을 자처했던 이스라엘이 논란 속에 단계적인 일상 복귀 채비를하고 있습니다.   단,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면서 아직도 하루 6천∼7천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는 점을 고려해 봉쇄 출구전략은 철저하게 ‘접종자 우선’원칙을 따르기도 했습니다.   10일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전날 3단계의 경제활동 재개 방안을 마련해 각료회의에 보고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배달음식점과 미용실 등 일부 업종의 영업을 허용한 지난 7일의1단계 방역 완화 조치에 이어, 오는 23일까지 2단계 조건이 갖춰지면 체육관과 쇼핑몰, 호텔등의 영업도 허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3월 초까지는 3단계 조건이 갖춰져 커피숍과 음식점도 대중에게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3단계에 방역 완화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백신 접종 증명서가 없으면 호텔은 물론 다수가 모이는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러시아와 중국이 코로나 19 백신 공급으로 중동 지역에서 외교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백신 외교로 다진 소프트파워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편성될 지역 질서를 대비하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중동 지역 최대 인기 매체인 카타르 민영 알자지라는 9일 지역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중국과 아랍 간 무역확대를 추적해 온 지역전문가 세미 나이더는 “최근 10년간 중국과 아랍의 교류가 크게 증가했다”며 “이제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중동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걸프 국가들의 석유를 모두 사들이며 사우디아라비아, UAE와 관계를 상당히 좋게 유지하고 있고 러시아는 시리아와 리비아 간 무력 분쟁에 적극 개입하고 있습니다.   알자지라는 러시아와 중국이 최근 들어 무기 구매와 무역 투자, 반미 국가에 대한 외교적 지원 등의 방식으로 중동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해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보건기구(WHO) 조사단이 중국 우한(武漢)에서 코로나 19기원 규명에 사실상 실패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WHO가 현지에서 구체적 실험 기록을 확보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바이러스 기원을 확실히 찾아내야 제2의 코로나 사태를 막을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대목은 조사단이 바이러스의 ‘실험실 유출설’을 사실상 일축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박쥐에서 나온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을 다뤘던 곳이라는 점에서 실험실 유출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된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로 수많은 목숨이 희생되고 있다는 점에서 초기 확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 규명은 필수라며 초기 상태를 규명해야 재발 방지 조치를 내릴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코로나 19의 기원을 찾기 위해 최초 발병지인 중국 우한(武漢)에서 현지 조사를 벌였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WHO의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을 이끄는 피터 벤 엠바렉은 9일 우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한에서 조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었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이해를 획기적으로 바꾸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애초 WHO는 우한 현지 조사에서 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엠바렉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사고로 유출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관련 추가 조사는 필요하지 않으며 중간숙주 동물을 통해 인간에 전염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졌을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한 것입니다.   또한 엠바렉은 또 콜드체인(냉동식품 운송)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냉동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인간에 전파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중국 전문가들은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수입 냉동식품에서 비롯됐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 주장을 펴왔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기원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하고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시민들의 불복 시위에 맞서 8일 밤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시민들 시위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져 더욱 확산하고 있고, 긴장감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달레이와 네피도 등 전국 주요 도시마다 성난 민심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결국 갈수록 번져가는 불복 시위에 미얀마 군정은 8일 밤 양곤과 만달레이 등 주요 지역에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집회는 물론,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밤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도 발령했습니다. 군정은 TV 연설을 통해 쿠데타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한편, 시위대에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군정이 불복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공언한 가운데 미얀마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7일 쿠데타에 항의하며 “군부독재 거부”를 외치는 수만 명의 함성이 이틀째 메아리쳤습니다.  군사정권이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날부터 인터넷을 차단했지만, 시위 참여자가 훨씬 더 늘어나면서 성난 민심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로이터 , 블룸버그 통신등은 이날 수만 명이 쿠데타 항의 시위에 참여했다면서, 이는 2007년 군정 반대 시위 이후 최대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시위에 모인 시민들은 군부에 의해 구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깃발을 흔들고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높이 들고 구호를 외치며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일어났지만, 정부가 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지난 1일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도 북부 히말라야산맥에서 빙하가 떨어지면서 대규모 눈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2백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인도 언론은 현지 시각 7일 오전 우타라칸드주의 리시강가댐에 난다데비산에서 떨어진 빙하가 쏟아져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또 빙하 때문에 댐이 무용지물이 되면서엄청난 속도의 급류가 댐 주변을 쓸고 지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도 재난 당국은 리시강가 2곳의 수력발전소 건설 종사자와 주변 마을 주민 등 2백 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국은 “실종자들이 거의 모두 숨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인도 정부는 현장에 군·경과 재난 대응팀 2백여 명을 투입해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우타라칸드에서는 지난 2013년 6월에도 대형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약 6천 명이 숨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를 생산하기 위해 현대·기아차뿐만이 아니라 일본 업체와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4일 보도에서 애플이 일본 기업을 포함한 복수의 자동차 업체에 애플카 생산을 타진했다며 한 공급사 간부를 인용, “교섭을 진행 중인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이 간부는 애플카 생산 파트너가 “한국 업체로 결정될지는 모르겠다”며 “적어도 6개사 정도와 교섭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닛케이에 따르면 애플과 협상 여부에 대해 혼다와 마쓰다는 “코멘트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미쓰비시 자동차는”그런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닛산자동차 역시 답변을 피했습니다.   생산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애플은 기존 주력제품인 아이폰을 설계하고 대만 폭스콘이 위탁 생산하는 구조를 택하고 있으며 애플카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 전망입니다. 이에 애플과 협력할 완성차 업체가 어느 곳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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