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반쿠데타 시위에 맞서 계엄령 선포
Written by on February 9, 2021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시민들의 불복 시위에 맞서 8일 밤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시민들 시위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져 더욱 확산하고 있고, 긴장감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달레이와 네피도 등 전국 주요 도시마다 성난 민심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결국 갈수록 번져가는 불복 시위에 미얀마 군정은 8일 밤 양곤과 만달레이 등 주요 지역에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집회는 물론,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밤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도 발령했습니다. 군정은 TV 연설을 통해 쿠데타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한편, 시위대에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군정이 불복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공언한 가운데 미얀마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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